안녕하세요.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하긍정입니다. :)
이번 포스팅은 거제 카페 '온더선셋' 후기입니다. 🤗
'온더선셋'
온더선셋 이용안내.
운영시간 10:00~22:00
마지막 주문 시간 21:30
온더선셋 메뉴.
(23.06.24 기준)
유자 약과와 유자 막걸리.
아이스 바닐라라떼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시그니처 메뉴인 선셋커피가 궁금했는데,
9시쯤에 갔더니 이미 품절 됐더라구요. 🥲
아숩아숩.
어쩔 수 없이(?) 또 가야겠어요 온더선셋. 🤔
선셋커피도 선셋커핀데,
저녁이어서 어두움에도 불구하고
조명과 밤바다 뷰가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밝을 때의 뷰가 너무 궁금해서 또 가보려구요.
또 노을 질 때는 얼마나 이쁠지..🌇
1층에서 바라본 데크로드.
1층 테라스.
온더선셋 루프탑.
루프탑 미쳤어요.
여름에는 더워서 힘들 거 같은데,
가을에 꼭 와서
가을하늘과
가을바다와
커피 한잔
꼭 즐겨보려 합니다!
(헿.. 사실 커피는 제 입에 안 맞아서 에이드나 다른 종류의 음료를 마실 거 같지만요..😅)
루프탑에서 바라본 거제 밤바다.
밝을 때 꼭 와볼 테다..
제 눈에 담아 가고 싶어요. 🙊
온더선셋 데크로드.
시간이 너무 늦어 저는 데크로드는 걷지 않았어요.
이미 10시여서 집에 돌아가야 할 시간..😢
당일치기 여행은 늘 이렇게 아쉬움을 남기게 되네요.
왜 쉬는 날은 시간이 잘 가는 거죠..? 😫
슬퍼..😭
이상 경남 거제 카페 '온더선셋' 후기였습니다. 🤗
-온더선셋-
+) 거제 저구항 노을
저녁 먹고 나와 만난 저구항 노을.
짱짱 이쁘죠?
진짜 노을이 미쳤어요!
하늘에 뜬 달까지 아주 완벽해. ( •̀ ω •́ )✧
이 노을을 온더선셋에 앉아 봤어야 했는데, 🥲
아숩지만 그래도 이쁜 노을 봐서 하루의 피로가 쏵 풀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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