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카페 - 다즐링

안녕하세요.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하긍정입니다. :)
 
이번 포스팅은 함안에 새로 생긴 신상 카페 '다즐링' 후기입니다. 🤗

 

 

'다즐링'

처음 계획은 '짹짹커피'였으나,

짹짹 가는 길에 너무 이쁘게 있길래 급하게 핸들 돌려 들어간 다즐링 카페.

다즐링 메뉴.

(23.06.18 기준)

다즐링 디저트.

다즐링 카페 내부.

 

 

다즐링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좋지만,

창문으로 보이는 바깥 풍경이 짱 좋았어요. 😳

휴양지 카페에 앉아 있는 기분. 😮

창문틀조차 이쁘게 생겨서 더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

아이스 아메리카노.

오렌지레몬에이드.

아인슈페너.

클래식 바스크 치즈케이크.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오렌지레몬에이드는 친구들 메뉴!

저는 아인슈페너!

오랜만에 마셨던 아인슈페너.

역시 아인슈페너는 크림 맛이 8할을 차지하는 듯해요! 🙊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요..? 😅)

크림이 맛있으니 맛있는 아인슈페너. (づ￣ 3￣)づ

그리고 클래식 바스크 치즈케이크.

세상 맛있어..😲

케익이 이쁘기도 했지만 맛이 미미(美味). 👍

블루베리 맛과 치즈 맛의 조화로움이 아주 굳굳. 😋

 

 

마무리는 거울 샷샷. 📷📸

 

다즐링은 주차공간도 넓은데 전기차 충전도 가능하다 하니 안 가볼 이유가 없네요. 🤔

 

이상 함안 신상 카페 '다즐링' 후기였습니다. 🤗

 

-다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