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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하긍정입니다. :)
이번 포스팅은 마산 가포에 유명한 우동 맛집
'우동한그릇' 후기입니다. 😊
우동한그릇.
평일 12시 반쯤 도착했는데,
역시나 웨이팅이 존재하는 우동한그릇. 😅
(테이블링 어플로 미리 예약하고 가면 좀 더 빠르게 입장가능해요!)
우동한그릇 메뉴.
(23.5.12 기준)
음
작년 11월쯤 먹고
몇 달 만에 재방문한 거였는데,
그 사이에 가격이 오른 거 같은 건 기분 탓일까요..? 🤔
(왜 내 월급만 안 오르는 거야..😖)
드디어 나온 닭튀김 우동!
개인적으로 매콤한 맛보다는 기본 맛이 깔끔한 거 같아
기본 맛을 더 선호해요. 😋
처음 우동한그릇을 방문했을 때
치킨을 우동에 넣어 같이 먹으라고 안내해 주셨는데,
일단 치킨 본연의 맛을 한번 느껴볼까?!
하고 치킨만 뜯었다가 그 뒤로 저는 그냥 따로 먹어요.
치킨이 진짜 진짜 맛있어요.
사실 제가 우동한그릇 가는 이유 중
닭다리가 8할은 차지하고 있으니까요!
우동한그릇은 언제 가도 똑같은 맛이어서 좋아요.
우동한그릇만의 치킨 맛과 우동맛이 한 번씩 생각나는데,
그때마다 가서 먹고 실망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어요! 😆
이상 마산 가포 우동 맛집 '우동한그릇' 후기였습니다. ❣
-우동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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