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하긍정입니다. :)
이번 포스팅은 창원 가로수길 베이글 맛집으로 소문난 카페
'브라운바스켓' 방문 후기입니다. 😆
브라운바스켓.
귀여운 브라운바스켓 입구 간판.
그리고 영롱한 베이글 모형. 🤩
브라운바스켓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베이글들. ❤
그리고 베이글 보자마자 눈 돌아버린 저. 😳
같이 간 친구가 흥분 말라며 저를 말렸.. 😳
베이글이 종류도 많고 다 맛있게 생겼어요.. 🤤
그래서 고르기 힘들었어요.. 😫
마음 같아선 모든 종류를 하나씩 먹어 보고 싶었는데,
그랬다간 살이 찌겠죠..? 😖
브라운바스켓 메뉴판.
(23.4.29 기준)
브라운바스켓 영업시간은
8:30am부터 9:30pm까지에요. 😊
쇼케이스에 크림치즈도 종류별로 있어요. 😄
브라운바스켓 내부.
요 사진은 다른 날 촬영한 사진이에요!
글 작성일 기준 저번주에 또 방문했었는데,
마감시간이라 손님 없는 틈을 타 찍었답니다. 🤗
제가 주문한
소금 버터 베이글과 쪽파 프레첼 베이글.
둘 다 존맛이에요 진심!
소금 버터 베이글은 소금빵 같지만 좀 더 버터 풍미가 많았고
쪽파 프레첼 베이글은 파의 매콤함과 크림치즈의 조합이 굳굳 베리굳. 👍
그리고 브라운바스켓 베이글 자체가 쫀득하니
베이글 자체가 맛있었어요. 🤤
정말 맛있다는 말 말고는 할 말이 없네요.
먹어보면
와 존맛탱
이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 진짜.
베이글만 먹으면 부족할까 봐 주문한
스테이크 샐러드!
또띠아에 싸서 먹으니 두말할 거 없이 샐러드도 존맛탱.
아니 이렇게 다 맛있으면 어쩌라는 거죠..? 😭
맨날 먹고 싶잖아.. 😭
다 먹고 신나서 찍은 사진.
아쥬 기부니가 좋았죠. 😆
귀여워서 찍었어요.
인테리어가 매우 귀욥. 😳
웰컴 투 브라운바스켓. 🤗
마지막은 제 사진으로..! 😳
비도 오고 고데기도 못해서 머리 부슬부슬.
그래도 기분만큼은 최고였어요!
또 가야지. 🐷😋❤
+) 5월 12일 또 방문 😳
여전히 존맛인 소금버터 베이글.
그리고 감자 베이글과 바질 토마토 베이글.
감자 베이글도 바질 토마토 베이글도 성공적. ❣
바질 토마토 베이글 속.
헤헿 바질에 대해서 아무 생각 없었는데 먹어보니 존맛이네요..? 😳
-브라운바스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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